◎검찰,김영은씨 사기혐의 기소
서울지검 형사3부(鄭東基 부장검사)는 10일 자녀들에게 고액과외를 시킨 사실이 확인된 학부모 20명의 명단을 이번 주중으로 교육부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고액과외의 주범인 한신학원 원장 金榮殷씨(57)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또 金씨에게 중간고사문제를 빼주고 1,400만원을 받은 B고 林範喆 교사(49)와 학생들을 소개하고 300만원을 받은 D고 金種采 교사(43) 등 2명도 각각 업무방해 및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朴弘基 hkpark@daehanmaeil.com>
서울지검 형사3부(鄭東基 부장검사)는 10일 자녀들에게 고액과외를 시킨 사실이 확인된 학부모 20명의 명단을 이번 주중으로 교육부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고액과외의 주범인 한신학원 원장 金榮殷씨(57)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또 金씨에게 중간고사문제를 빼주고 1,400만원을 받은 B고 林範喆 교사(49)와 학생들을 소개하고 300만원을 받은 D고 金種采 교사(43) 등 2명도 각각 업무방해 및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朴弘基 hkpark@daehanmaeil.com>
1998-11-1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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