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과외 학부모 20명 명단/교육부에 이번주 추가통보

고액과외 학부모 20명 명단/교육부에 이번주 추가통보

입력 1998-11-11 00:00
수정 1998-11-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검찰,김영은씨 사기혐의 기소

서울지검 형사3부(鄭東基 부장검사)는 10일 자녀들에게 고액과외를 시킨 사실이 확인된 학부모 20명의 명단을 이번 주중으로 교육부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고액과외의 주범인 한신학원 원장 金榮殷씨(57)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또 金씨에게 중간고사문제를 빼주고 1,400만원을 받은 B고 林範喆 교사(49)와 학생들을 소개하고 300만원을 받은 D고 金種采 교사(43) 등 2명도 각각 업무방해 및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朴弘基 hkpark@daehanmaeil.com>

1998-11-1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