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카트먼 미 국무부 한반도평화담당대사가 다음달 16∼18일 방북(訪北)에 앞서 이례적으로 한국과 일본을 연쇄 방문하는 데 이어 곧바로 클린턴 미 대통령도 한·일 양국을 잇따라 방문함으로써 한반도문제의 새로운 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카트먼 대사는 특히 미 정부 고위관리로서는 처음으로 미 군용기를 이용,북한을 방문한다.
카트먼대사는 방북때 북한 고위층 인사들과 접촉,미·북간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데다 대북(對北)지원 예정인 식량과 중유 일부도 다음달 초선적,카트먼대사 방북 전에 북한에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秋承鎬 기자 chu@seoul.co.kr>
카트먼대사는 방북때 북한 고위층 인사들과 접촉,미·북간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데다 대북(對北)지원 예정인 식량과 중유 일부도 다음달 초선적,카트먼대사 방북 전에 북한에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秋承鎬 기자 chu@seoul.co.kr>
1998-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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