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범된 교수님/부실공사 폭로 협박/건설사서 3억 갈취

공갈범된 교수님/부실공사 폭로 협박/건설사서 3억 갈취

입력 1998-10-30 00:00
수정 1998-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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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黃希哲)는 29일 아파트 재개발사업과 관련,건설업체를 협박해 3억여원을 뜯은 D대 자원공학과 학과장 姜大雨 교수(46)에 대해 공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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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교수는 지난 95년 11월 자신이 살던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모연립주택 자리에 아파트 재건축을 추진하던 N토건을 상대로 “용역을 주지 않으면 부실공사 현장을 사진촬영해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이 회사가 추진중이던 다른 아파트 재건축 공사의 발파용역을 따내 계약금과 중도금 명목으로 3억5,3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부산=李基喆 기자 chuli@seoul.co.kr>

1998-10-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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