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범된 교수님/부실공사 폭로 협박/건설사서 3억 갈취

공갈범된 교수님/부실공사 폭로 협박/건설사서 3억 갈취

입력 1998-10-30 00:00
수정 1998-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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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黃希哲)는 29일 아파트 재개발사업과 관련,건설업체를 협박해 3억여원을 뜯은 D대 자원공학과 학과장 姜大雨 교수(46)에 대해 공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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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교수는 지난 95년 11월 자신이 살던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모연립주택 자리에 아파트 재건축을 추진하던 N토건을 상대로 “용역을 주지 않으면 부실공사 현장을 사진촬영해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이 회사가 추진중이던 다른 아파트 재건축 공사의 발파용역을 따내 계약금과 중도금 명목으로 3억5,3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부산=李基喆 기자 chuli@seoul.co.kr>

1998-10-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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