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진흥원 양양내수면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철갑상어 양식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철갑상어와 캐비아(철갑상어알젓) 요리의 재료를 앞으로는 국내에서 충당할 수 있게 됐다.
28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내수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7년 3월 러시아에서 들여온 1㎝ 크기의 시베리아 철갑상어 치어 4,000여마리 가운데 520마리가 현재 60㎝ 크기로 성장,국내 최초로 시도한 철갑상어 양식이 일단 성공을 거뒀다. 3∼4년 뒤 국내에서 직접생산한 종묘를 일반인에게 분양할 계획이다.<양양=趙誠鎬 기자 csh@seoul.co.kr>
28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내수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7년 3월 러시아에서 들여온 1㎝ 크기의 시베리아 철갑상어 치어 4,000여마리 가운데 520마리가 현재 60㎝ 크기로 성장,국내 최초로 시도한 철갑상어 양식이 일단 성공을 거뒀다. 3∼4년 뒤 국내에서 직접생산한 종묘를 일반인에게 분양할 계획이다.<양양=趙誠鎬 기자 csh@seoul.co.kr>
1998-10-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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