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鄭周永 명예회장은 28일 방북 이틀째를 맞아 북한 고위관계자들과 금강산 독점개발권 등 남북 경협사업 전반에 대해 집중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鄭명예회장은 특히 금명간 지방 일정 등을 마치고 평양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 金正日 당총비서와 면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 3면>
정부는 북한이 金총비서의 鄭명예회장 접견 여부와 관계없이 金당총비서 명의의 감사장 전달 등 어떤 형태로든 금강산관광사업 및 금강산종합개발사업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밝힐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鄭회장은 이에 앞서 27일 하오 평양에서 金容淳 북한 아태평화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다고 조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鄭명예회장은 특히 금명간 지방 일정 등을 마치고 평양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 金正日 당총비서와 면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 3면>
정부는 북한이 金총비서의 鄭명예회장 접견 여부와 관계없이 金당총비서 명의의 감사장 전달 등 어떤 형태로든 금강산관광사업 및 금강산종합개발사업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밝힐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鄭회장은 이에 앞서 27일 하오 평양에서 金容淳 북한 아태평화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다고 조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1998-10-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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