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3개社 4,690억 출자전환

신원 3개社 4,690억 출자전환

입력 1998-10-28 00:00
수정 1998-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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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무역 2개사 3개월 채권행사 유예

외환은행을 비롯한 신원그룹 채권단은 27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선정된 (주)신원과 신원JMC 신원유통 등 3개 계열사의 부채 중 중 4,690억원을 출자전환하고,540억원의 신규자금을 별도 지원키로 하는 등 워크아웃 방안을 확정했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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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을 비롯한 동국무역 채권단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인 동국무역 계열사 중 동국무역과 동국방직에 대해 내년 1월16일까지 3개월간 채권행사를 유예하기로 했다.상업은행 등 피어리스 채권단도 (주)피어리스에 대해 50억원을 출자전환해 주기로 확정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10-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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