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利 미끼에 120여명 피해
수원지검 성남지청 尹錫悅 검사는 26일 지역유지들을 상대로 200억원의 돈을 빌려 떼어 먹은 사채업자 강명권씨(50·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 7월 자신의 사채업 사무실로 찾아온 최모씨(39)에게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3억4,000만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다.
강씨는 이밖에 성남시의원 김모씨,K대학 교수 김모씨 등에게 3억5,000만원씩을 빌린 뒤 갚지 않는 등 성남 K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하며 알게된 시의원·교수·사업가 등 지역유지 120여명으로부터 200억원에 이르는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성남=尹相敦 기자 yoonsang@seoul.co.kr>
수원지검 성남지청 尹錫悅 검사는 26일 지역유지들을 상대로 200억원의 돈을 빌려 떼어 먹은 사채업자 강명권씨(50·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 7월 자신의 사채업 사무실로 찾아온 최모씨(39)에게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3억4,000만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다.
강씨는 이밖에 성남시의원 김모씨,K대학 교수 김모씨 등에게 3억5,000만원씩을 빌린 뒤 갚지 않는 등 성남 K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하며 알게된 시의원·교수·사업가 등 지역유지 120여명으로부터 200억원에 이르는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성남=尹相敦 기자 yoonsang@seoul.co.kr>
1998-10-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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