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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黃性淇 특파원】 중국은 내달 25일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이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할 때 양국 정부가 발표할 ‘공동문서’에 역사인식 문제와 관련,일본측의 사죄를 명기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6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양국관계 소식통의 말을 인용,천젠(陳健) 주일 중국대사는 과거문제에 대해 일본측의 강한 반성과 사죄의 표현을 공동문서에 포함시키도록 요구했다고 전했다.
1998-10-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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