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성’ PC통신서도 본다/인기절정 具聖愛씨 성교육 강좌

‘아우성’ PC통신서도 본다/인기절정 具聖愛씨 성교육 강좌

입력 1998-10-27 00:00
수정 1998-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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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텔서 개설… 하루 접속 5만건

익살스러운 표정과 제스처에 간간이 터져 나오는 육담(肉談)으로 인기 절정을 누리고 있는 具聖愛의 ‘아우성’이 PC통신에도 등장했다.

유니텔은 최근 具씨의 성교육 강좌인 ‘아름다운 우리들의 성(아우성)’을 독점 개설한 결과 지금까지 하루 평균 접속건수가 5만여건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게시판에 나타나는 젊은 네티즌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아줌마 강의가 너무 속시원해서 기분 좋았답니다.고3인 남동생과 같이 봤는데 하나도 쑥스러운 거 없이 ‘그래 바로 저거야’하면서 봤어요”(물속세상)

“…사춘기 시절에 보았으면 좋았을 아쉬움도 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의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혜성274)

유니텔의 ‘아우성’에는 10대들이 알아야 할 성지식,청소년들이 적어 보낸 질문 쪽지와 답변,교사를 위한 성교육 사례 모음,자녀 성교육 지침 등으로 구성돼 있다.유니텔의 ‘아우성’은 이달말까지 무료이며 11월부터는 유료(분당 50원)로 운영된다.

유니텔에서 ‘아우성’을 보려면‘GO AUSUNG’을치면 된다.
1998-10-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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