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李鎬元 부장판사)는 21일 북한을 방문해 통일대축전에 참석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기소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文奎鉉 신부(49)의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석방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지난 8월 서울대에서 범청학련 통일대축전 및 범민족대회 행사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 姜希南 목사(78) 등 범민련 간부 2명의 보석도 허가했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재판부는 이와 함께 지난 8월 서울대에서 범청학련 통일대축전 및 범민족대회 행사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 姜希南 목사(78) 등 범민련 간부 2명의 보석도 허가했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1998-10-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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