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찾아가지 않아 보험사에서 낮잠을 자는 보험금이 9백18억원에 이르고 있다.
21일 보험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휴면보험금은 생보사 7백억원,손보사 2백18억원 등 9백18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휴면보험금은 계약자가 보험금을 신청해놓고 2년간 찾아가지 않아 상법상 청구권이 소멸돼 보험사의 자산으로 귀속된 보험금을 말한다.업계는 그러나 서비스 차원에서 청구권이 소멸된 휴면보험금에 대해서도 계약자가 뒤늦게 알고 신청할 경우 지급해주고 있다.<全京夏 기자 lark3@seoul.co.kr>
21일 보험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휴면보험금은 생보사 7백억원,손보사 2백18억원 등 9백18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휴면보험금은 계약자가 보험금을 신청해놓고 2년간 찾아가지 않아 상법상 청구권이 소멸돼 보험사의 자산으로 귀속된 보험금을 말한다.업계는 그러나 서비스 차원에서 청구권이 소멸된 휴면보험금에 대해서도 계약자가 뒤늦게 알고 신청할 경우 지급해주고 있다.<全京夏 기자 lark3@seoul.co.kr>
1998-10-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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