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영화 함께본다/패션&필름 페스티벌

패션쇼·영화 함께본다/패션&필름 페스티벌

입력 1998-10-20 00:00
수정 1998-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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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타깃 현장판매도

패션과 영화를 한곳에서 즐기는 이색 문화이벤트 ‘제1회 패션 & 필름 페스티벌’이 오는 22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패션센터에서 열린다.

패션잡지 ‘쎄씨’와 ‘키키’,영화잡지 ‘네가’가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는 15개의 국내 유명 패션브랜드가 참여하는 초대형 패션쇼와 영화상영회,의상을 구입할 수 있는 패션마트 등으로 꾸며진다.

부유층의 전유물로 인식돼온 패션쇼의 대중화를 모색하고 IMF체제이후 침체 일로에 있는 패션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것이 이 행사의 취지. 이를 위해 행사기간중 각 업체별로 판매부스가 마련된다. 주 타깃이 젊은층인 만큼 영화상영은 이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이다.

각 참여업체의 수석디자이너가 자사 브랜드의 신상품 1,000여벌을 소개하고 관객이 즉석에서 상품을 평가하는 품평회에 이어 영화상영이 진행된다. 상영영화 목록에는 미개봉작인 ‘약속’‘니고시에이터’‘언포케터블’‘미믹’과 최근 개봉작인 ‘남자의 향기’‘슬라이딩 도어즈’등이 올라있다. 문의(02)593­1687∼8.

1998-10-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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