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공무원 신분유지 하며 他직종 계약직 응시 길 열렸다

일반직 공무원 신분유지 하며 他직종 계약직 응시 길 열렸다

입력 1998-10-17 00:00
수정 1998-10-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반직 공무원이 자신의 신분을 유지하면서 다른 공무원직에 공개적으로 응시하는 길이 열렸다.

기획예산위원회는 16일 위원회 내 정부개혁실에서 근무할 계약직 공무원 2∼3명의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하면서 응시자격을 민간인 뿐만 아니라 현재 다른 정부조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일반직 공무원까지로 확대했다.

일반직 공무원이 합격할 경우 공무원법상의 신분은 계속 보장되기 때문에 나중에 계약이 취소되더라도 다른 정부부처의 보직으로 인사발령 받을 수 있다.지원에 따른 비밀도 철저히 보장된다.

이에 따라 현직 공무원들이 상당수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민간인의 경우는 각급 연구기관과 법률회사,회계법인 종사자들이 주대상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직급은 팀장(4급)과 팀원(5급) 등이며,정부부처 경영진단과 공기업 경영혁신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문의(02)3496­5036.<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10-1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