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금정굴 양민 학살/고양시서 진상규명 청원

6·25 당시 금정굴 양민 학살/고양시서 진상규명 청원

입력 1998-10-16 00:00
수정 1998-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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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금정굴사건 진상규명위원회 15일 ‘금정굴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 및 희생자 명예회복 등에 관한 청원’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위원회는 청원서에서 “6·25 당시 금정굴에서 발생했던 양민학살사건은 한국판 ‘킬링필드’라 할수 있는 중대사건”이라며 사건의 진상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또 “학살사건이 알려지기 시작한 지난 95년 이후 정부부처와 국회 등에 진상규명을 위한 진정과 청원을 여러 차례 냈으나 허사였다”며 이번에는 사건의 전모를 밝혀줄 것을 호소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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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금정굴에서는 양민 수백여명(일부 증언은 1천여명)이 북한에 부역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집단학살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수원=金東元 기자 kdw@seoul.co.kr>

1998-10-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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