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금정굴 양민 학살/고양시서 진상규명 청원

6·25 당시 금정굴 양민 학살/고양시서 진상규명 청원

입력 1998-10-16 00:00
수정 1998-10-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도 고양시 금정굴사건 진상규명위원회 15일 ‘금정굴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 및 희생자 명예회복 등에 관한 청원’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위원회는 청원서에서 “6·25 당시 금정굴에서 발생했던 양민학살사건은 한국판 ‘킬링필드’라 할수 있는 중대사건”이라며 사건의 진상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또 “학살사건이 알려지기 시작한 지난 95년 이후 정부부처와 국회 등에 진상규명을 위한 진정과 청원을 여러 차례 냈으나 허사였다”며 이번에는 사건의 전모를 밝혀줄 것을 호소했다.

김현우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성동 곳곳서 주민들과 따뜻한 동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 대청소와 경로당 방문, 상점가 방문, 추석선물 포장과 명절음식 나눔 등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했다. 김 의원은 주민들과 발맞춰 골목길과 거리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명절맞이 동네 정비에 나섰다. 주민들과 어울려 거리를 청결하게 가꾸고 정겹게 안부를 건네며,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전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경로당 내 내부 시설과 이용 여건을 세심히 둘러본 김 의원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확인했으며, 어르신들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상점가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또한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 회원들과 추석 선물을 함께 포장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행사에서는 주민들과 전을 부치는 등 음식 준비에 직접 힘을 보탰다. 김현우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골목을 청소하고,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지역 곳곳에서 명절을 준비
thumbnail - 김현우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성동 곳곳서 주민들과 따뜻한 동행

6·25 당시 금정굴에서는 양민 수백여명(일부 증언은 1천여명)이 북한에 부역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집단학살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수원=金東元 기자 kdw@seoul.co.kr>

1998-10-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