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후천성 면역 결핍증) 감염자 숫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에이즈 감염자 수는 지난 9월말 현재 844명(여자 108명)으로 올해 들어서만 97명(여자 10명)이 늘었다.
이들 전체 에이즈 감염자 가운데 지금까지 186명이 사망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94년 413명이었던 에이즈 감염자가 4년 만에 844명으로 두 배를 넘어서는 등 빠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에이즈 예방을 위해 건전한 성생활 및 콘돔 사용 등을 당부했다.<金炅弘 기자 honk@seoul.co.kr>
이들 전체 에이즈 감염자 가운데 지금까지 186명이 사망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94년 413명이었던 에이즈 감염자가 4년 만에 844명으로 두 배를 넘어서는 등 빠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에이즈 예방을 위해 건전한 성생활 및 콘돔 사용 등을 당부했다.<金炅弘 기자 honk@seoul.co.kr>
1998-10-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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