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화장품 방부제로 널리 쓰이는 화학물질이 정자수의 급격한 감소 등 ‘여성화’ 촉진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스킨 크림과 냄새제거 방향품 등 대다수 화장품에 방부제로 첨가되는 화학물질인 파라벤을 생쥐 피하에 주입하는 실험결과,여성화 촉진 부작용이 발견됐다고 7일 보도했다.
연구진은 또 임산부의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된 파라벤이 자궁 안의 태아에게 외부에서 투입된 여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해 남성 태아의 정상적인 발달을 방해하고 결국 생식력의 저하 등 각종 문제를 유발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스킨 크림과 냄새제거 방향품 등 대다수 화장품에 방부제로 첨가되는 화학물질인 파라벤을 생쥐 피하에 주입하는 실험결과,여성화 촉진 부작용이 발견됐다고 7일 보도했다.
연구진은 또 임산부의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된 파라벤이 자궁 안의 태아에게 외부에서 투입된 여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해 남성 태아의 정상적인 발달을 방해하고 결국 생식력의 저하 등 각종 문제를 유발할 것으로 추정했다.
1998-10-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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