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崔哲昊 특파원】 미국의 다우 존스가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한국식 명예퇴직을 도입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우비전 등 경제전문 뉴스 및 정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우존스는 연말에 장기 근속자들을 자발적인 퇴직형태로 신청받아 감원하면서 보상금을 듬뿍 안겨 주기로 했다.
다우 조스는 ‘미국판 명예퇴직제’에서 대상자를 근속 10년 이상의 55살 이상 고령자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으로 삼았다. 이들이 오는 12월31일자로 자진 퇴직하면 1년치 연봉을 더 얹어주고 퇴직자 의료혜택도 제공한다는 조건이다.
퇴직금 제도가 없고, 경기가 나쁠 때 구조조정을 통해 사원들을 일시 해고 형태로 일방 퇴직시키는 게 당연시되는 미국 기업관행으로는 매우 이례적이고 후하다.
명예 퇴직시킬 인원은 340명. 전체 정규인력의 7∼8%에 이른다. 다우 존스는 최근 올해 3·4분기 수익이 감소했고 향후 경제사정도 나빠 인건비 감축을 통해 경영합리화를 꾀하기로 했다.
다우비전 등 경제전문 뉴스 및 정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우존스는 연말에 장기 근속자들을 자발적인 퇴직형태로 신청받아 감원하면서 보상금을 듬뿍 안겨 주기로 했다.
다우 조스는 ‘미국판 명예퇴직제’에서 대상자를 근속 10년 이상의 55살 이상 고령자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으로 삼았다. 이들이 오는 12월31일자로 자진 퇴직하면 1년치 연봉을 더 얹어주고 퇴직자 의료혜택도 제공한다는 조건이다.
퇴직금 제도가 없고, 경기가 나쁠 때 구조조정을 통해 사원들을 일시 해고 형태로 일방 퇴직시키는 게 당연시되는 미국 기업관행으로는 매우 이례적이고 후하다.
명예 퇴직시킬 인원은 340명. 전체 정규인력의 7∼8%에 이른다. 다우 존스는 최근 올해 3·4분기 수익이 감소했고 향후 경제사정도 나빠 인건비 감축을 통해 경영합리화를 꾀하기로 했다.
1998-10-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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