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국군의 날 民·軍 도심 행진

내일 국군의 날 民·軍 도심 행진

입력 1998-09-30 00:00
수정 1998-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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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월2일 수도권 교통 부분통제

제5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1일 3부 요인과 군 관계자,참전용사 등 3만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서울공항과 서울시내에서 열린다.

‘조국과 함께 국민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치러지는 행사에서는 서울공항 기념식에 이어 민·군이 함께 참여하는 시가행진이 도심에서 실시된다. 군 당국은 이에 따라 “30일부터 10월 2일 사이 서울과 경기 일원에서 부분적으로 교통이 통제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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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은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1일 하루동안 임시휴관한다.<朱炳喆 기자 bcjoo@seoul.co.kr>

1998-09-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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