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믹스 만화 인기 폭발/배포시작 10일만에 5만권 동나

DJ노믹스 만화 인기 폭발/배포시작 10일만에 5만권 동나

입력 1998-09-28 00:00
수정 1998-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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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보급 중단… 1,000원에 판매

새 정부의 경제철학을 담은 ‘국민과 함께 내일을 연다’의 만화본 ‘체질탄탄 경제탄탄’에 대한 주문이 쇄도해 정부는 현재 무료인 이 책자를 앞으로는 돈을 받고 팔기로 했다.

68쪽인 이 만화책은 지난 9월7일 5만권을 제작,무료로 배포한 결과 10여일만에 동이 나 2만권을 추가 제작해 28일부터 전국 서점을 통해 권당 1,0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이 책자의 배포를 맡고 있는 한국개발원(KDI) 부설 국민경제연구소에 따르면 LG종금,대우중공업 등 40여개 민간기업과,서울시립대 김천 중앙고 등 100여군데에서 적게는 다섯권에서부터 많게는 수천권까지 주문을 해왔다.군부대 10여군데와 아파트부녀회 등에서도 만화책을 보내달라고 요청해 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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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 주문과 함께 만화책을 읽고 우리경제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구조조정이 왜 필요한지 등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보내온 독자도 있었다고 연구소측은 밝혔다.<李商一 기자 bruce@seoul.co.kr>

1998-09-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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