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23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러시아 여성 10명을 고용,서울 강남 일대의 호텔 주점 등에서 윤락행위를 시킨 포주 李康敏씨(29·서울 용산구 보광동)와 李鉉燮씨(30·〃)에 대해 윤락행위 등 방지법 및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두 사람은 20대 러시아 여성 10명을 서울 용산구 보광동 지하방에 합숙시키며 강남일대 룸살롱과 호텔 등에서 윤락행위를 시키고 1억7,2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李鍾洛 기자 jrlee@seoul.co.kr>
1998-09-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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