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거평그룹 3社/기업구조조정위 첫 회부

워크아웃 거평그룹 3社/기업구조조정위 첫 회부

입력 1998-09-16 00:00
수정 1998-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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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선정된 거평그룹 3개사가 채권단의 이견조정 실패로 워크아웃 대상 기업중 처음으로 기업구조조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15일 거평제철화학 거평화학 거평시그네틱스 등 3개사에 대한 워크아웃 방안을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논의했으나,채권단의 채권행사 시행시기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외부인사 7명으로 구성된 구조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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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앞으로 한달안에 조정안을 내야 하며 채권단들이 위원회의 조정안을 따르지 않으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이 기간중 이들 회사에 대한 채권행사는 유예된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9-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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