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거평그룹 3社/기업구조조정위 첫 회부

워크아웃 거평그룹 3社/기업구조조정위 첫 회부

입력 1998-09-16 00:00
수정 1998-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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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선정된 거평그룹 3개사가 채권단의 이견조정 실패로 워크아웃 대상 기업중 처음으로 기업구조조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15일 거평제철화학 거평화학 거평시그네틱스 등 3개사에 대한 워크아웃 방안을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논의했으나,채권단의 채권행사 시행시기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외부인사 7명으로 구성된 구조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위원회는 앞으로 한달안에 조정안을 내야 하며 채권단들이 위원회의 조정안을 따르지 않으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이 기간중 이들 회사에 대한 채권행사는 유예된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9-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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