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포드 자동차사가 11일 한국의 기아·아시아 자동차사의 인수 시도를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포드사의 웨인 부커 부회장은 “우리는 아직도 포드기아 제휴가 두 회사와 한국에 이익이 될 것으로 믿고 있지만 엄청난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포드사의 웨인 부커 부회장은 “우리는 아직도 포드기아 제휴가 두 회사와 한국에 이익이 될 것으로 믿고 있지만 엄청난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8-09-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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