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허용장소서 카메라 단체촬영만 가능/정치적 발언 금물… 흙·돌·나무 못가져와
금강산에서 캠코더를 이용한 촬영은 허용되지 않는다.대신 카메라로 북한측이 개방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을 수는 있다.
금강산 일대의 흙과 돌,나무 등을 가져올 수도 없다.
9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현대측에 금강산 관광객이 지켜야 할 관광수칙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만물상,구룡폭포,삼일포,해금강 등 북한이 개방하는 관광코스에서 단체로 카메라 촬영이 가능하다.그러나 관광행렬에서 벗어나 개인적으로 촬영할 수는 없다.또한 버스로 이동시에도 촬영행위가 금지된다.캠코더는 유람선 선상에서만 소지가 허용되고 촬영도 가능하다.
금강산 여행시 도시락 등 음식을 휴대할 수도 없다.음료나 과자류는 괜찮으며 옷가지를 가져가도 된다.
특히 관광객들은 북한체제를 찬양하거나 비판하는 등의 정치적 발언은 하지 말아야 한다.
관광길에 필요한 필름,담배 등의 용품은 유람선의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금강산에서 캠코더를 이용한 촬영은 허용되지 않는다.대신 카메라로 북한측이 개방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을 수는 있다.
금강산 일대의 흙과 돌,나무 등을 가져올 수도 없다.
9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현대측에 금강산 관광객이 지켜야 할 관광수칙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만물상,구룡폭포,삼일포,해금강 등 북한이 개방하는 관광코스에서 단체로 카메라 촬영이 가능하다.그러나 관광행렬에서 벗어나 개인적으로 촬영할 수는 없다.또한 버스로 이동시에도 촬영행위가 금지된다.캠코더는 유람선 선상에서만 소지가 허용되고 촬영도 가능하다.
금강산 여행시 도시락 등 음식을 휴대할 수도 없다.음료나 과자류는 괜찮으며 옷가지를 가져가도 된다.
특히 관광객들은 북한체제를 찬양하거나 비판하는 등의 정치적 발언은 하지 말아야 한다.
관광길에 필요한 필름,담배 등의 용품은 유람선의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09-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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