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 받은 돈 일부 건네
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金鍾仁 부장검사)는 6일 구속된 대학 아이스하키 감독들이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돈의 일부가 대학과 재단,협회 등에 건네졌을 것으로 보고 사무실과 관련자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高모씨(44)의 은행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추적에 나섰다.
또 모대학 총장비서실에 근무하는 吳모씨가 아이스하키부 감독으로부터 돈을 건네받아 관리해온 혐의를 잡고 吳씨의 은행계좌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검찰은 지금까지 전·현직 대학 아이스하키부 감독 4명과 고교감독 4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李鍾洛 기자 jrlee@seoul.co.kr>
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金鍾仁 부장검사)는 6일 구속된 대학 아이스하키 감독들이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돈의 일부가 대학과 재단,협회 등에 건네졌을 것으로 보고 사무실과 관련자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高모씨(44)의 은행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추적에 나섰다.
또 모대학 총장비서실에 근무하는 吳모씨가 아이스하키부 감독으로부터 돈을 건네받아 관리해온 혐의를 잡고 吳씨의 은행계좌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검찰은 지금까지 전·현직 대학 아이스하키부 감독 4명과 고교감독 4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李鍾洛 기자 jrlee@seoul.co.kr>
1998-09-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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