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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분규가 1일 노조의 전면파업과 회사의 직장폐쇄 조치로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다.노조는 이날 상오 사측의 일방적인 인건비 삭감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대전본사와 충북 옥천,경북 경산,충남 부여조폐창 등 4개사업장에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사측은 이에 맞서 이들 4개사업장을 모두 직장 폐쇄했다.<대전=李天烈 기자 sky@seoul.co.kr>
1998-09-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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