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 AP AFP 연합】 승객과 승무원 90여명을 태운 쿠바의 쿠바나 항공사 소속 여객기 1대가 2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공항을 이륙하다 추락,적어도 77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항공당국이 밝혔다.
여객기는 러시아제 투폴레프 154기종으로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마리스칼 수크레 공항을 이륙하자마자 활주로 끝 건물과 충돌,인근 축구장으로 추락한 뒤 화염에 휩싸여 폭발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여객기 추락지점 주민들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며,사고 비행기에는 에콰도르인 외에 쿠바인 등 외국인 19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5명은 생존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기는 러시아제 투폴레프 154기종으로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마리스칼 수크레 공항을 이륙하자마자 활주로 끝 건물과 충돌,인근 축구장으로 추락한 뒤 화염에 휩싸여 폭발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여객기 추락지점 주민들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며,사고 비행기에는 에콰도르인 외에 쿠바인 등 외국인 19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5명은 생존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8-08-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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