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신청사 설계작품 선정/지하 4층 지상 16층

국세청 신청사 설계작품 선정/지하 4층 지상 16층

입력 1998-08-29 00:00
수정 1998-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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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억 들여 2002년 완공

국세청은 28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현 청사를 헐고 그 자리에 새로 지을 청사의 설계도로 (주)삼우종합건축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새 청사를 짓는 데 들어가는 사업비는 모두 654억5,000만원이다.

공사는 내년 7∼8월쯤 시작돼 3년 뒤인 오는 2002년 완공될 예정이다.공사 기간 동안 국세청은 다른 건물을 임대해 업무를 계속한다.

현 청사는 지난 74년 연못터에 세워진 건물로 지난해 안전진단 결과 신축이 결정됐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08-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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