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폭발물이 수거된 뒤 또다른 폭발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던 서울 광진구 군자동 화양시장내 화양슈퍼에서 26일 똑같은 모양의 폭발물이 또 발견됐다.
폭발물은 이날 하오 2시40분쯤 모 회사 납품직원 朴모씨(31)가 반품대상 물건을 정리하던 중 발견,경찰에 신고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폭발물은 이날 하오 2시40분쯤 모 회사 납품직원 朴모씨(31)가 반품대상 물건을 정리하던 중 발견,경찰에 신고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8-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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