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교원에도 연구활동비 지원/교육부 총 50억 규모

초중등 교원에도 연구활동비 지원/교육부 총 50억 규모

입력 1998-08-19 00:00
수정 1998-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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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초·중등학교 교사들에게도 교과교육 연구활동비가 지원된다. 지금까지 연구비는 대학교수들에게만 지원됐었다.

교육부는 18일 교단의 연구 분위기 조성과 교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초·중등학교 교사들에 대한 연구활동비를 대폭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연구비 총액은 50억원이며,전국 규모의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연구팀(5∼20명)당 500여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응모는 다음달 14일까지 교육부 중등교육정책과에서 접수받으며,연구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본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연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 분야는 학술적 이론연구보다는 교육현장에 직접 적용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창의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韓宗兌 기자 jthan@seoul.co.kr>

1998-08-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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