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17일 외교통상부 본부와 주 러시아 대사관 등 26개 재외공관을 상대로 주재관 운용실태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특히 외통부 본부 및 주 러시아 대사관을 상대로 趙成禹 참사관 및 아브람킨 참사관의 맞추방 과정에서 나타난 외교관 및 정보담당자간 협력체계의 문제점도 점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1998-08-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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