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202% 늘어나/씨티銀 1위… 3개銀만 적자
올 상반기 영업에서 국내은행은 죽을 쑨 반면 국내에서 영업중인 38개 외국은행 지점은 쏠쏠하게 돈벌이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은행 국내 지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133억원으로 전년동기(1,696억원)보다 202% 증가했다. 반면 국내 22개 은행(5개 퇴출은행 제외)은 같은 기간에 6조7,235억원의 적자(본지 7월25일자 보도)를 보았다.
은행별로는 씨티은행이 1,104억원의 흑자를 기록,지난해에 이어 영업실적에서 랭킹 1위 자리를 고수했다.홍콩상하이(529억원)·체이스맨하탄 은행(425억원) 등 35개 은행도 마진을 챙겼다. 크레디 스위스(마이너스 231억원)·뱅커스 트러스트은행(마이너스 10억원)등 3개 은행은 적자를 냈다. 이들 은행들이 지난 해보다 2배 이상 순이익을 올린 것은 올 상반기중 시중금리 상승으로 예대마진이 커졌고,원화자산 규모 확대로 이자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올 상반기 영업에서 국내은행은 죽을 쑨 반면 국내에서 영업중인 38개 외국은행 지점은 쏠쏠하게 돈벌이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은행 국내 지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133억원으로 전년동기(1,696억원)보다 202% 증가했다. 반면 국내 22개 은행(5개 퇴출은행 제외)은 같은 기간에 6조7,235억원의 적자(본지 7월25일자 보도)를 보았다.
은행별로는 씨티은행이 1,104억원의 흑자를 기록,지난해에 이어 영업실적에서 랭킹 1위 자리를 고수했다.홍콩상하이(529억원)·체이스맨하탄 은행(425억원) 등 35개 은행도 마진을 챙겼다. 크레디 스위스(마이너스 231억원)·뱅커스 트러스트은행(마이너스 10억원)등 3개 은행은 적자를 냈다. 이들 은행들이 지난 해보다 2배 이상 순이익을 올린 것은 올 상반기중 시중금리 상승으로 예대마진이 커졌고,원화자산 규모 확대로 이자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8-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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