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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서명운동 등 가져‘98 세계 해양의 해’를 맞아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행사가 ‘바다를 살리자’라는 주제 아래 오늘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개막된다.
한국환경생태계연구협회(회장 李相喜)가 주관하고 서울신문,행정자치부,환경부,문화관광부,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18일까지 해양환경영화제,청소년 해변학교,100만인 서명운동 등 3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해양환경영화제는 8∼9일 변산해수욕장,11∼12일 해운대해수욕장,14∼15일 낙산해수욕장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영화제에서는 국제환경영화제 수상작인 ‘그린피스의 묵시록’ 등 5편의 영화가 각각 상영된다.
또 초등학생 5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해변학교는 8∼10일 변산반도 임해수련원에서 열리며,100만인 서명운동은 8∼31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펼쳐진다.<文豪英 기자 alibaba@seoul.co.kr>
1998-08-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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