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회 장성 7명 퇴역/한직 밀려 계급정년 맞아

하나회 장성 7명 퇴역/한직 밀려 계급정년 맞아

입력 1998-07-31 00:00
수정 1998-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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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을 맴돌던 하나회 출신 장성(소장)들이 계급정년을 맞아 무더기로 군복을 벗었다.

30일 전역식을 마치고 군문을 떠난 하나회 출신 장성은 육사 23기 동기생인 孫秀泰(전 종합행정학교 자문위원)·鄭井澤(전 연합사 군수참모부장)·朴永一 소장(전 BCTP선임관찰자) 등 3명과 25기인 崔鎭世(전 학생중앙군사학교 부교장)·陳炳國(전 특전사 부사령관)·李相善(전 군수사 정비처장)·劉秀在 준장(전 육본 대기) 등 모두 7명. 이들은 92년 소장과 준장으로 각각 진급했으나 계급정년인 6년동안 승진하지 못해 군을 떠났다.<朱炳喆 기자 bcjoo@seoul.co.kr>

1998-07-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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