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마감날 1,300억 판매
실업자 대부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한 ‘고용안정채권’이 판매 마감일 하루에만 1,352억원 어치가 팔리는 등 모두 8,734억5,000만원 어치가 팔렸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월30일부터 7월29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 고용안정채권은 10억원권 94매 등 모두 2만1,483매,8,734억5,000만원 어치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안정채권은 판매 초기에 하루 판매액이 29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 달 17일 채권매입에 대한 상속·증여세 면제 발표 후 149억원으로 급증했다. 특히 마감 이틀 전인 지난 27일 644억원,28일 799억원으로 폭증하기 시작해 마감일인 29일에는 전체 판매액의 15.5%인 1,352억원 어치가 팔렸다.<禹得楨 기자 djwootk@seoul.co.kr>
실업자 대부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한 ‘고용안정채권’이 판매 마감일 하루에만 1,352억원 어치가 팔리는 등 모두 8,734억5,000만원 어치가 팔렸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월30일부터 7월29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 고용안정채권은 10억원권 94매 등 모두 2만1,483매,8,734억5,000만원 어치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안정채권은 판매 초기에 하루 판매액이 29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 달 17일 채권매입에 대한 상속·증여세 면제 발표 후 149억원으로 급증했다. 특히 마감 이틀 전인 지난 27일 644억원,28일 799억원으로 폭증하기 시작해 마감일인 29일에는 전체 판매액의 15.5%인 1,352억원 어치가 팔렸다.<禹得楨 기자 djwootk@seoul.co.kr>
1998-07-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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