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제 변천사·역대총리 신상 수록
국무총리제의 변천사와 역대 총리의 신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총리를 지낸 인사는 모두 32명. 역대 총리의 평균연령은 58세로,현승종씨는 최고령인 73세에 총리가 됐고 송요찬씨는 43세에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과의 갈등이 시작된 것은 제3공화국부터. 대통령 비서실의 역할이 이때부터 커지기 시작해 국무총리실과 갈등을 자주 빚었다. 이후 대부분의 대통령이 취임 초 비서실의 기능 축소와 행정부 강화 방침을 천명했지만 비서실 우위현상은 재현됐다. 다만 현 공동정부에서는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지적이다. 지은이는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정무1장관실 차관을 거쳐 현재 건양대 행정학과 교수로 ‘한국정부론’을 가르치고 있다. 나남출판 1만2,000원.
국무총리제의 변천사와 역대 총리의 신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총리를 지낸 인사는 모두 32명. 역대 총리의 평균연령은 58세로,현승종씨는 최고령인 73세에 총리가 됐고 송요찬씨는 43세에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과의 갈등이 시작된 것은 제3공화국부터. 대통령 비서실의 역할이 이때부터 커지기 시작해 국무총리실과 갈등을 자주 빚었다. 이후 대부분의 대통령이 취임 초 비서실의 기능 축소와 행정부 강화 방침을 천명했지만 비서실 우위현상은 재현됐다. 다만 현 공동정부에서는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지적이다. 지은이는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정무1장관실 차관을 거쳐 현재 건양대 행정학과 교수로 ‘한국정부론’을 가르치고 있다. 나남출판 1만2,000원.
1998-07-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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