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비리 현역군인 7명 추가 공개/단순청탁 117명 징계 회부

병무비리 현역군인 7명 추가 공개/단순청탁 117명 징계 회부

입력 1998-07-25 00:00
수정 1998-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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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검찰은 24일 군입대 사병의 보직과 입대일자 조정 등 병역특혜를 대가로 돈을 받거나 병역비리로 구속된 元龍洙 준위(53)에게 돈을 건넨 현역 군인 7명을 적발,명단을 공개했다.금품을 건네지 않고 직위 등을 이용해 元준위에게 보직이나 부대배치 등을 부탁한 단순청탁자 117명은 징계위원회에 넘기기로 했다.

한편 군 검찰의 수사 결과 元준위는 병역면제 등의 대가로 10명에게서 9천700만원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元준위가 병무비리와 관련해 챙긴 돈은 6억3천여만원으로 늘어났다.<朱炳喆 기자 bcjoo@seoul.co.kr>

1998-07-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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