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22일 고향 친구에게 자신의 공무원증을 복사해준 서부 경찰서 교통과 韓상열 경장(28)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범인은닉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韓 경장은 사기혐의로 지명수배된 충북 J중학교 동창 郭모씨(29·무직)의 부탁을 받고 지난 4월 중순쯤 서부서 민원실에서 자신의 경찰공무원증에 郭씨의 사진을 붙여 복사해주고 경찰관 수첩과 공무원연금카드 등을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韓 경장은 사기혐의로 지명수배된 충북 J중학교 동창 郭모씨(29·무직)의 부탁을 받고 지난 4월 중순쯤 서부서 민원실에서 자신의 경찰공무원증에 郭씨의 사진을 붙여 복사해주고 경찰관 수첩과 공무원연금카드 등을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1998-07-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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