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중 수출입자금 신용보증 확대
정부는 7∼8월중 원자재 수입자금에 대해 6,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지원을 해주기로 했다.무역금융지원을 위해서는 한국은행 총액대출 한도가 소진될 경우 추가증액을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이같은 계획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점검 체제를 강화,창구집행을 독려하기로 했다.
李揆成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하오 경기도 안산시 원시동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 본부에서 퇴출기업 및 정리은행 거래업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지원방안을 밝혔다.
李장관은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입 금융지원이 확충될 수 있도록 원자재 수입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을 7∼8월중 6,000억원 수준으로 집중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입 금융지원을 대폭 늘리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영업점장 전결권을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2배로 올리고 영업점 전담 지원창구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보증여력 확보를 위해 5,000억원의 재정자금을 신용보증기금 등에 출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李장관은 또 “3월 증액된 1조원의 한은 총액한도가 소진되면 추가증액을 추진,은행의 무역금융 취급확대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3월1일 무역금융 및 상업어음 할인 등을 위한 한은 총액대출한도를 4조6,000억원에서 5조6,000억원으로 1조원 증액,은행의 무역금융 취급액 순증분에 대해 전액 지원하고 있다.정부는 1조원중 3,300억원을 무역금융용으로 배정했다.<朴希駿 기자 pnb@seoul.co.kr>
정부는 7∼8월중 원자재 수입자금에 대해 6,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지원을 해주기로 했다.무역금융지원을 위해서는 한국은행 총액대출 한도가 소진될 경우 추가증액을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이같은 계획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점검 체제를 강화,창구집행을 독려하기로 했다.
李揆成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하오 경기도 안산시 원시동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 본부에서 퇴출기업 및 정리은행 거래업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지원방안을 밝혔다.
李장관은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입 금융지원이 확충될 수 있도록 원자재 수입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을 7∼8월중 6,000억원 수준으로 집중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입 금융지원을 대폭 늘리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영업점장 전결권을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2배로 올리고 영업점 전담 지원창구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보증여력 확보를 위해 5,000억원의 재정자금을 신용보증기금 등에 출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李장관은 또 “3월 증액된 1조원의 한은 총액한도가 소진되면 추가증액을 추진,은행의 무역금융 취급확대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3월1일 무역금융 및 상업어음 할인 등을 위한 한은 총액대출한도를 4조6,000억원에서 5조6,000억원으로 1조원 증액,은행의 무역금융 취급액 순증분에 대해 전액 지원하고 있다.정부는 1조원중 3,300억원을 무역금융용으로 배정했다.<朴希駿 기자 pnb@seoul.co.kr>
1998-07-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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