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昌源 ‘오리무중’/탐문·수색 성과 없어

申昌源 ‘오리무중’/탐문·수색 성과 없어

입력 1998-07-18 00:00
수정 1998-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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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 申昌源(31)을 쫓고 있는 경찰은 17일 사건 현장인 서울 강남구 포이동 일대를 중심으로 탐문과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나 별다른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경찰특공대 등 1,000여명의 병력과 군견을 동원,인근 구룡산과 대모산 일대에 대한 수색활동을 펼쳤다. 경찰은 도주 당시 申이 맨발이었고 택시를 탈만한 돈이 없었다는 점에서 아직 현장 인근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7-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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