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金平一 波 대사 두문불출

北 金平一 波 대사 두문불출

입력 1998-07-16 00:00
수정 1998-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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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부임후 아직 신임장도 제정 못해/金正日 주석직 취임행사 참여여부 주목

【바르샤바=李度運 특파원】 지난 94년 사망한 북한 金日成 주석의 둘째 아들인 金平一 주 폴란드 북한 대사는 요즘 두문불출하고 있다. 지난 1월 핀란드에서 전보된 이후 바르샤바의 외교가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金平一은 아직까지 알렉산더 크바스니에프스키 대통령에게 신임장도 제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金平一은 오는 26일 金正日이 국가주석으로 공식 추대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대회에 참석할 것인가. 북한 대사관측은 “귀국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1998-07-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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