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한국산 무기·부품 구매/양국 국방회담

美,한국산 무기·부품 구매/양국 국방회담

입력 1998-07-11 00:00
수정 1998-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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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국 수출 협력방안도 모색

【워싱턴=金在暎 특파원】 한·미 양국은 북한의 잠수정 침투에 대비해 해양경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잠수정에 대한 초계 능력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千容宅 국방장관과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9일 워싱턴에서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북한 잠수정 침투사건 이후의 한반도 안보태세 및 방위산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최근의 경제위기로 한국의 방위 산업체 가동률이 45%에 불과한 점을 감안,한국산 무기와 부품의 미국 납품 및 제3국 수출,주한 미군 장비의 한국산 구매 등 가능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지난 86년 시효가 끝난 미국의 대한(對韓) 군사판매차관(FMS)을 재개하고 록히드 마틴사와 삼성항공이 합작 생산한 공군용 차세대훈련기 KFX의 미국 납품도 검토키로 했다.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 및 서울디자인어워드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 서초3)은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과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디자인페어 전시장 등을 둘러보며 참여 디자이너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6 서울디자인위크’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The Design Recipe’를 메인 테마로 개최되며, 디자이너를 비롯해 대학, 기업,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동참하는 가운데 전시와 컨퍼런스, 마켓 등 다채롭고 풍성한 종합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은 인간과 사회, 자연환경 간의 조화로운 공존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일상을 구현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전 세계 각국의 유능한 디자이너들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문별 수상작 선정이 이뤄졌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고 위원장을 필두로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최종부 의원, 삼성전자 마우로 포르치니 CDO, DAAiily platforms AG 마틴 젤거 대표, ADI 디자인 뮤지엄 안드레아 칸첼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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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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