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료 포함 국내총수입 120억 전망/올소득 10배 이상 늘어 수억원 낼듯
박세리는 ‘효녀’.달러도 듬뿍 벌고 세금도 많이 낸다.그녀가 내년 5월 내게 될 올해 분 소득세는 얼마나 될까.
올들어 미국 LPGA와 US오픈을 석권한 박이 납부할 올해 소득세는 그녀의 수입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해 그녀가 서대전세무서에 낸 소득세는 1,100만원.지난 5월 신고한 수입금액은 연봉 등을 합쳐 1억1,600만원으로 각종 필요경비와 공제를 빼고 소득금액은 4,800만원이었다.
내년에 낼 세금은 올해 국내외 소득분을 합친 수입금액에다 필요경비를 제외(또는 표준소득률 46.2% 적용)한 소득금액에다 기초공제 등을 다시 뺀 과세표준에 소득세율(최고 40%)을 곱한 금액이다.따라서 박의 세금은 수입금액에 좌우된다.수입금액은 박이 국내 거주자로 남아 있어 국내외 소득을 합친다.
국내 소득은 삼성으로부터 받은 △연봉 1억원 △LPGA 우승보너스 4억원 △US오픈 우승보너스 5억∼10억원 △국내 광고료 등이다.특히 박의 상품가치로 볼 때 삼성이 독점대가로 지급할 광고료는 100억원에 달할 전망이어서 국내 총수입은 120억원선에 이른다.
그러나 박세리가 올해 벌어들인 국내 수입에다 앞으로 보너스 등을 포함하면 벌써 지난 해의 10배 이상이어서 내년에 낼 세금 또한 수억원대에 이를 전망이다.<朴先和 기자 pshnoq@co.kr>
박세리는 ‘효녀’.달러도 듬뿍 벌고 세금도 많이 낸다.그녀가 내년 5월 내게 될 올해 분 소득세는 얼마나 될까.
올들어 미국 LPGA와 US오픈을 석권한 박이 납부할 올해 소득세는 그녀의 수입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해 그녀가 서대전세무서에 낸 소득세는 1,100만원.지난 5월 신고한 수입금액은 연봉 등을 합쳐 1억1,600만원으로 각종 필요경비와 공제를 빼고 소득금액은 4,800만원이었다.
내년에 낼 세금은 올해 국내외 소득분을 합친 수입금액에다 필요경비를 제외(또는 표준소득률 46.2% 적용)한 소득금액에다 기초공제 등을 다시 뺀 과세표준에 소득세율(최고 40%)을 곱한 금액이다.따라서 박의 세금은 수입금액에 좌우된다.수입금액은 박이 국내 거주자로 남아 있어 국내외 소득을 합친다.
국내 소득은 삼성으로부터 받은 △연봉 1억원 △LPGA 우승보너스 4억원 △US오픈 우승보너스 5억∼10억원 △국내 광고료 등이다.특히 박의 상품가치로 볼 때 삼성이 독점대가로 지급할 광고료는 100억원에 달할 전망이어서 국내 총수입은 120억원선에 이른다.
그러나 박세리가 올해 벌어들인 국내 수입에다 앞으로 보너스 등을 포함하면 벌써 지난 해의 10배 이상이어서 내년에 낼 세금 또한 수억원대에 이를 전망이다.<朴先和 기자 pshnoq@co.kr>
1998-07-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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