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사업단 민영화 올림픽파크텔 책임경영제/스포츠TV 퇴출 검토
체육재정의 젖줄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도 구조조정 경보가 내려졌다. 지난달 25일 취임한 李衍澤 이사장은 최근 ‘공단혁신기획팀’을 발족,강력한 구조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李 이사장은 행정관료 출신으로 새정부 출범과 함께 행정조직개편위원회와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누구보다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어 강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혁신기획팀(팀장:姜文碩 상무)은 오는 9월까지 구조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단은 본부와 산하에 올림픽파크텔과 경륜사업단을 두고 있고 출자회사로는 한국스포츠TV와 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 등 4개의 단체가 소속돼 있다.
이 가운데 올림픽파크텔은 본래의 취지를 살려 유스호스텔로 청소년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하고 민영화 보다는 책임경영제를 도입,양질의 서비스로 경영성과를 높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적자가 심각한 한국스포츠 TV와 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는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비효율 부문을 과감히 제거하는 한편 경우에 따라 퇴출시키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 수익성 좋은 경륜사업단은 민영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원축소와 관련해서는 申樂均 문화관광부 장관이 지난 2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99년까지 30%의 인원감축을 보고한바 있어 적어도 이에 준하는 수준은 될것으로 보인다.<裵成國 기자 skbai@seoul.co.kr>
체육재정의 젖줄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도 구조조정 경보가 내려졌다. 지난달 25일 취임한 李衍澤 이사장은 최근 ‘공단혁신기획팀’을 발족,강력한 구조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李 이사장은 행정관료 출신으로 새정부 출범과 함께 행정조직개편위원회와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누구보다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어 강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혁신기획팀(팀장:姜文碩 상무)은 오는 9월까지 구조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단은 본부와 산하에 올림픽파크텔과 경륜사업단을 두고 있고 출자회사로는 한국스포츠TV와 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 등 4개의 단체가 소속돼 있다.
이 가운데 올림픽파크텔은 본래의 취지를 살려 유스호스텔로 청소년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하고 민영화 보다는 책임경영제를 도입,양질의 서비스로 경영성과를 높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적자가 심각한 한국스포츠 TV와 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는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비효율 부문을 과감히 제거하는 한편 경우에 따라 퇴출시키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 수익성 좋은 경륜사업단은 민영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원축소와 관련해서는 申樂均 문화관광부 장관이 지난 2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99년까지 30%의 인원감축을 보고한바 있어 적어도 이에 준하는 수준은 될것으로 보인다.<裵成國 기자 skbai@seoul.co.kr>
1998-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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