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이버테러’경고/中등 10개국 프로그램 개발중/CIA 국장

美 ‘사이버테러’경고/中등 10개국 프로그램 개발중/CIA 국장

입력 1998-07-07 00:00
수정 1998-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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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미국에 적대적인 국가들을 포함, 최소한 10여개 국가가 다른 나라의 컴퓨터시스템을 공격하기 위한 ‘사이버테러’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주간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최신호는 조지 테넷 CIA국장이 최근 의회 브리핑에서 사이버테러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적은 바이러스를 침투시키거나 컴퓨터 터미널에 접근해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잡지는 또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란,이라크,리비아,러시아같은 국가들이 외국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방법으로 국가혼란을 야기할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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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이버테러용 프로그램으로는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일정한 조건이 만족되면 컴퓨터의 모든 정보를 삭제시키는 ‘전자폭탄’과 한꺼번에 많은 전자메일을 보내 과부하 현상을 일으켜서 컴퓨터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스팸 등이 있다.

1998-07-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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