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해주 유력/정부 승인 얻어 북측과 곧 협의
광주시 의사회(회장 曺局炫)는 오는 9월이나 10월쯤 북한을 방문해 의료지원 활동을 펴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방문지역은 개성 또는 해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의료진이 북한을 직접 방문,의료 봉사활동을 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민간차원에서 대북 지원활동을 하는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의사회는 지난 달 25일 정부로부터 방북 신청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 민간 대북교류 창구의 하나인 ‘한민족 복지재단’을 통해 북한 의사회측과 이를 논의하거나 제 3국에서 북한의 보건 당국자와 접촉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광주=崔治峰 기자 cbchoi@seoul.co.kr>
광주시 의사회(회장 曺局炫)는 오는 9월이나 10월쯤 북한을 방문해 의료지원 활동을 펴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방문지역은 개성 또는 해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의료진이 북한을 직접 방문,의료 봉사활동을 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민간차원에서 대북 지원활동을 하는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의사회는 지난 달 25일 정부로부터 방북 신청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 민간 대북교류 창구의 하나인 ‘한민족 복지재단’을 통해 북한 의사회측과 이를 논의하거나 제 3국에서 북한의 보건 당국자와 접촉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광주=崔治峰 기자 cbchoi@seoul.co.kr>
1998-07-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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