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鍾泌 국무총리서리는 10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와 폴란드를 공식 방문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1일“金총리서리가 오는 12일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및 폐막식에 참석,2002년 월드컵 개최권을 공식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金총리서리는 이에 앞서 11일에는 프랑스 TGV 열차를 시승하고,13일에는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을 예방,양국간 경제협력과 외규장각 도서반환 등 현안문제를 논의한다.또 월드컵 폐막 직후 한국문화를 주제로 아비뇽에서 열리는 ‘아비뇽 축제’에도 참석한다.
金총리서리는 이어 폴란드를 방문,알렉산드르 크바니에프스키 대통령을 예방하고,양국간 경제협력 방안등을 협의한다.또 현지 대우 자동차공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金총리서리의 유럽 순방에는 宣晙英 외교 통상부차관,辛鉉雄 문화관광부차관,趙健鎬 총리비서실장,吳效鎭공보실장 등이 수행하며,폴란드 방문 때는 金宇中 대우그룹 회장이 합류한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정부 고위 관계자는 1일“金총리서리가 오는 12일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및 폐막식에 참석,2002년 월드컵 개최권을 공식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金총리서리는 이에 앞서 11일에는 프랑스 TGV 열차를 시승하고,13일에는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을 예방,양국간 경제협력과 외규장각 도서반환 등 현안문제를 논의한다.또 월드컵 폐막 직후 한국문화를 주제로 아비뇽에서 열리는 ‘아비뇽 축제’에도 참석한다.
金총리서리는 이어 폴란드를 방문,알렉산드르 크바니에프스키 대통령을 예방하고,양국간 경제협력 방안등을 협의한다.또 현지 대우 자동차공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金총리서리의 유럽 순방에는 宣晙英 외교 통상부차관,辛鉉雄 문화관광부차관,趙健鎬 총리비서실장,吳效鎭공보실장 등이 수행하며,폴란드 방문 때는 金宇中 대우그룹 회장이 합류한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1998-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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