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오늘 시한부 파업 돌입
현대자동차는 29일 대규모 고용조정이 불가피하나며 노동부에 4,830명에 대한 정리해고 신고서를 냈다.
노동부에 낸 ‘경영상 사정에 의한 해고계획 신고서’에서 제시한 정리해고 계획 인원은 일반직 1,110명과 생산직 3,720명 등 모두 4,830명이다. 회사는 정리해고 신고뒤 30일이 지난 오는 7월28일 이후 대상자에 대한 정리해고를 할 수 있다.
회사의 정리해고 계획서에 대해 노조는 강력히 반발,정리해고 신고서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30일 하루동안 시한부 파업에 돌입키로 했다.<울산=姜元植 기자 kws@seoul.co.kr>
현대자동차는 29일 대규모 고용조정이 불가피하나며 노동부에 4,830명에 대한 정리해고 신고서를 냈다.
노동부에 낸 ‘경영상 사정에 의한 해고계획 신고서’에서 제시한 정리해고 계획 인원은 일반직 1,110명과 생산직 3,720명 등 모두 4,830명이다. 회사는 정리해고 신고뒤 30일이 지난 오는 7월28일 이후 대상자에 대한 정리해고를 할 수 있다.
회사의 정리해고 계획서에 대해 노조는 강력히 반발,정리해고 신고서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30일 하루동안 시한부 파업에 돌입키로 했다.<울산=姜元植 기자 kws@seoul.co.kr>
1998-06-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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