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대모집”/美 CIA 첩보기능 강화/올 신규채용 사상최대

“스파이 대모집”/美 CIA 첩보기능 강화/올 신규채용 사상최대

입력 1998-06-29 00:00
수정 1998-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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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金在暎 특파원】 냉전 종식과 예산 삭감으로 활동이 크게 위축됐던 미 중앙정보국(CIA)이 의회의 예산 지원이 늘어남에 따라 대대적인 스파이 인력 충원 작업에 나섰다고 뉴욕 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CIA가 첩보 수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CIA가 올해 충원할 인력은 냉전 종식으로 가장 적은 수였던 지난 95년 신규 고용 인원의 5배나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정확한 충원 규모는 비밀로 분류돼 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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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인력 충원과 함께 90년대초 구소련 붕괴 이후 폐쇄됐던 일부 해외 지국을 다시 개설할 계획이다.

1998-06-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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