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전국 1인당 지역내 총생산/경남 1위·대구 최하위 기록

96년 전국 1인당 지역내 총생산/경남 1위·대구 최하위 기록

입력 1998-06-26 00:00
수정 1998-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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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6년 전국 15개 시·도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경상남도가 가장 높고 대구광역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96년도 시·도별 지역내총생산’에 따르면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경남(1,175만1,000원) 충남(965만9,100원) 전남(957만4,200원)의 순이었으며 대구(665만2,000원)가 최하위였다.

지역내총생산은 국민총생산(GNP)을 지역별로 계산한 것이며,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해당지역의 총생산을 인구수로 나눈 수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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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곳은 경남 충남 전남 충북 경북 등 5곳이었으며,서울특별시와 5대광역시를 포함한 나머지 10곳은 평균 이하로 나타났다.충남은 사회간접시설이 대폭 늘어나 건설업,석유정제관련 제조업 등이 호조를 보여 1인당 지역내총생산 증가율이 전년도보다 23.4% 늘어나 15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6-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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