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전국 1인당 지역내 총생산/경남 1위·대구 최하위 기록

96년 전국 1인당 지역내 총생산/경남 1위·대구 최하위 기록

입력 1998-06-26 00:00
수정 1998-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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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6년 전국 15개 시·도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경상남도가 가장 높고 대구광역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96년도 시·도별 지역내총생산’에 따르면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경남(1,175만1,000원) 충남(965만9,100원) 전남(957만4,200원)의 순이었으며 대구(665만2,000원)가 최하위였다.

지역내총생산은 국민총생산(GNP)을 지역별로 계산한 것이며,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해당지역의 총생산을 인구수로 나눈 수치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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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곳은 경남 충남 전남 충북 경북 등 5곳이었으며,서울특별시와 5대광역시를 포함한 나머지 10곳은 평균 이하로 나타났다.충남은 사회간접시설이 대폭 늘어나 건설업,석유정제관련 제조업 등이 호조를 보여 1인당 지역내총생산 증가율이 전년도보다 23.4% 늘어나 15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6-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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