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전국 1인당 지역내 총생산/경남 1위·대구 최하위 기록

96년 전국 1인당 지역내 총생산/경남 1위·대구 최하위 기록

입력 1998-06-26 00:00
수정 1998-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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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6년 전국 15개 시·도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경상남도가 가장 높고 대구광역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96년도 시·도별 지역내총생산’에 따르면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경남(1,175만1,000원) 충남(965만9,100원) 전남(957만4,200원)의 순이었으며 대구(665만2,000원)가 최하위였다.

지역내총생산은 국민총생산(GNP)을 지역별로 계산한 것이며,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해당지역의 총생산을 인구수로 나눈 수치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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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곳은 경남 충남 전남 충북 경북 등 5곳이었으며,서울특별시와 5대광역시를 포함한 나머지 10곳은 평균 이하로 나타났다.충남은 사회간접시설이 대폭 늘어나 건설업,석유정제관련 제조업 등이 호조를 보여 1인당 지역내총생산 증가율이 전년도보다 23.4% 늘어나 15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6-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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