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억5,400만弗… 작년보다 168% 신장/올 1∼4월 감소세 급반전… 하반기 ‘청신호’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급격히 줄었던 외국인 투자가들의 대한(對韓)투자가 지난달 들어 급신장세로 돌아섰다.
23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외국인들의 국내 투자 규모는 6억5,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8%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1월 -85.1%,2월 -45.2%,3월 -72.6%,4월 -63.8%와 비교해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4월까지의 부진으로 5월까지 전체 외국인 투자액은 17억9,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4% 줄었다. 산자부 관계자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이후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과 기업의 구조조정 작업으로 외국인 투자가 회복되고 있다”면서 “5월 이후 기업별 투자협상이 크게 늘어나 하반기에는 외국인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급격히 줄었던 외국인 투자가들의 대한(對韓)투자가 지난달 들어 급신장세로 돌아섰다.
23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외국인들의 국내 투자 규모는 6억5,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8%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1월 -85.1%,2월 -45.2%,3월 -72.6%,4월 -63.8%와 비교해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4월까지의 부진으로 5월까지 전체 외국인 투자액은 17억9,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4% 줄었다. 산자부 관계자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이후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과 기업의 구조조정 작업으로 외국인 투자가 회복되고 있다”면서 “5월 이후 기업별 투자협상이 크게 늘어나 하반기에는 외국인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6-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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